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마스크 (문단 편집) ==== [[배트맨: 아캄 시티]] ====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에선 블랙 마스크의 마스크 모양을 한 벽 장식만이 등장할 뿐이지만 [[배트맨: 아캄 시티]]에선 초대 블랙 마스크인 로만 사이오니스가 등장한다. 처음에 아캄 시티로 통하는 수용소 비슷한 공간에서 '''누가 감히 블랙 마스크를 체포해?!'''라면서 간수에게 개기다가 전기충격기 맞고 뻗어서 처참하게 두들겨 맞았다. [youtube(TDZU9MOGjkY)] 그렇게 찌질하게 두들겨 맞고 광탈하나 싶었으나 배트 컴퓨터 데이터 중엔 펭귄으로부터 폭탄을 구해 벽을 폭발시켜 아캄 시티에서 도망쳤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니,[* 나름 대단한 거다. 아캄 시티에서 자력으로 도망친 범죄자는 블랙 마스크가 유일무이하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도시 곳곳에서 그의 흔적 + 그를 찾는 수배서를 발견할 수 있으니, 사실 한 일은 꽤 많은 편이다. 죄다 그 첫 만남에 묻혀서 문제지..] 결국 DLC 맵인 'Freight Train'에서 '제대로' 등장하긴 한다. 하지만 간지나는 대사도, 컷신도 없는데다 사이즈가 일반 쫄따구랑 똑같아서 구분하기도 힘들다. 아브라모비치 겨우 잡고 쫄 정리 하던 중에야 '어? 얘는 왜 이렇게 안 죽지?' 하고 자세히 보다가 그제서야 눈치챌 정도. 그래도 테이크다운이 안먹히고 때려패야 쓰러뜨릴 수 있는 등 잡몹하고는 조금 다르긴 하다. 근데 이건 조커도 똑같다. Black Mask란 이름의 사냥꾼 모드 DLC 맵도 있지만 사무실로 추정되는 곳에만 내내 박혀있고 본편의 스트레인지 처럼 플레이어의 위치를 가르쳐 주거나 하지도 않고 그냥 두리번 거리고만 있는다.[* 상술한 Freight Train과 스토리상 이어지는 맵이라 연속 챌린지에서 이 맵을 깨면 사무실에서 나와 열차로 도망가는 블랙 마스크를 볼 수 있다] 그래도 이렇게 허무하게 등장한 주제에 데스신에서 모습을 드러내긴 한다. 딴에 무려 3개나 되는 데스신을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